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6 March 2016 일요일 오후, 레이첼과 외출 일주일동안 도하에서 방문하러 온 여동생과 함께 아기를 돌보고 온 레이첼.행복한시간을 보냈지만 일상으로 돌아가기 전에 휴식이 필요하다고 했다.일요일, 늘어지게 늦잠....은 아니고 일찍 깼지만 이불 속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늦은 아침 겸 점심을 먹고 있었다.혹시나 내가 쉬는 시간이 방해 될까봐 같이 나가자는 말을 먼저 못하고 "나 있다가 산책하러 가려고" 라고 말한다."같이 갈까? 나갈 때 알려줘!" 라고 했다. 같이 외출해서 고요한 주택가를 걸으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그리고 모닝사이드에 있는, 가보고 싶었던 SALT CAFE에 가서 둘다 두유핫초콜렛을 시켰다.거기에 레이첼은 요거트 그리고 꿀과 같이 나오는 그레놀라, 나는 치즈라는 말에 치즈 브라우니를 시켰다.ㅇ ㅏ... 시키고 보니... 나 핫초.. 더보기 뭐 하자는 건가 2주 반 전엔 그렇게 중요한 이슈인 듯 이야기를 하더니 아무도 신경 안 쓰고 있는 계약 종료 얘기.10명이 넘는 개발자 중에 나만 애가 탄다. 코펜하겐이랑 네덜란드 가는 비행기 다 예약은 이미 되어 해 둔 터라관리자가 응답을 주지 않아 일정이 꼬일까봐 조마조마해졌다.어제 에이전씨를 통해 그만두겠다는 의사를 정식으로 전달해 달랬더니 한달 노티스 기간동안에는 휴가를 쓸 수 없을 수 있댄다.그럼 계약위반으로 최악의 경우 월급이 날아 갈 수도 있다나;;; 이건 또 뭔 소린가;; 계약서에는 그런거 안 써 있었는데. ㅇ ㅏ오.할 수 없이 매니저랑 얘기하기를 기다려 보기로 했다.나를 잘라주었으면 하고 바라게 될 줄이야.혹시나 나중에 다음 회사에서 안 좋은 인상 받을까 또 소심하게 걱정도 된다. 만나야 노티스 기간중에.. 더보기 결정 일을 그만 두겠다고 최고 관리자에게 메일을 보냈다.그는 2주 전, 내가 동의 할수 없는 생산성 이슈를 가지고 15명의 개발자들과 대화를 했다.생산성에 발전이 안 보이면 내보내겠다는 말을 했다. 3월이나 4월 중에 일을 그만둔 생각을 했던 나로서는 반가운 말이면서도, 뚜렷한 기준없이 생산성을 운운하는 게 유쾌하지만은 않았다.이런 얘기 할거면 정확하게 통계라도 내서 말을 해 주어야 하는 거 아닌 가 싶었다.근거 없이 뭐 이런 식으로 하기 있기 없기?! 여튼, 2주간의 고민 끝에 내 결정은 과감하게 떠나는 것이다.하나를 놓아야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니까.영국올 때 배운 거다. 내가 게을러지면 어쩌지?덜컥 그만두고 아무것도 안 되면 어쩌지?여러가지 두려움이 올라온다. 이미 보낸 메일.지켜보자 .. 더보기 24 February 2016 My Day #1 Wow! To Sujeong. There are just no words to fully express what you mean to me and how I feel I've known you all my life and in different lifetimes.A real mate and a sister. I am praying that this is just our beginning, the stepping stone from which we can watch each other achieve our dreams and be there for each other while they're happening. You are an inspiration and source of joy.Let this be .. 더보기 23 February 2016 No means No 바만에게서 문자가 왔다.언제 끝나 어느 방향으로 나가냐고.생일이라 카드 주러 오셨댄다. ㅇ ㅏ... 안 오셔도 되는디..;;그냥 가시라고 할 수도 없고 카드라니까;(제발 선물은 아니었으면....) 후문에 나가서 차에 앉아 있던 바만에게 인사.혹시나 타라고 할까봐 운전석 가까이로 가서 인사.아니나 다를까 집으로 갈거라니까 타랜다.버스타고 간다고 괜찮다고 얘기했다.3번을 더 물어보시고... 결국 선물을 꺼내주신다.ㅇ ㅏ..역시나 그냥 카드는 아니었다. 그다지 중요한 사람이 아닌 나에게 신경 써주신 건 땡큐.태워 주신다는 말을 3번은 다시 또 하신다.극구 버스타고 가겠다고 하고 먼저 보냈다. 내가 힘든 건,나에게 유부남이 베푸는 지나친 친절과내가 한번 거절 했을 때 존중해 주지 않는 것.아니요 라고 말하면, .. 더보기 첫 어린이 랜드마크 포럼 어시스팅 #3 5,6 and 7 February 2016 in London 한국에 없는 어린이 랜드마크 포럼 어시스팅 경험, ILP 12기 동기분들과 나눈 대화 그대로 옮긴다 어린이 포럼 남은 이야기3일동안 어떻게 삶이 변해요? 라고 첫날에 들었던 나눔도 생각나네요. 어른들이 포럼 첫날 하는 질문과 똑같지요.3일 내내 부모님에 대한 대화를 계속해요. 특히 부모님에 대한 탐구를 집중적으로 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부모님의 역할이 무엇인지, 부모님이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요. 나를 보호해 주는 것, 먹고 입혀주고 재워주는 것, 학교에 보내 주는 것. 물론 설명이 아니라 질문을 통해서 아이들이 생각하도록 했죠. 참가자 : "용돈을 주는 것이요" 리더 : "부모님들이 물론 그렇게 하지. 하지만 부모님들이 꼭 .. 더보기 첫 어린이 랜드마크 포럼 어시스팅 #2 5,6 and 7 February 2016 in London 한국에 없는 어린이 랜드마크 포럼 어시스팅 경험, ILP 12기 동기분들과 나눈 대화 그대로 옮긴다 여기까지가 구조적인 것이었고, 제가 어린이 포럼에서 경험 한 것을 나누겠습니다.다른 것이 없다 - 1 어른들이 포럼에서 하는 모든 대화를 어린이과 똑같이 해요. 리더가 아이들이 뜻을 물어보면 자세히 쉬운 말로 다시 설명을 해 주기는 하지만, 정말 깜짝 놀란 것은 리더가 어른들과 분별대화 하는 것이 어린이 포럼에서 어린이들과 분별대화 하고 자신의 삶을 나누는 내용이 똑같았어요. 그런데 다 알아듣는 다는 거죠 아이들이.다른것이 없다- 2 아이들이 나누는 것이 어른들이 나누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아이들도 그들 삶에 있는 사람들, 가족, 사촌 .. 더보기 첫 어린이 랜드마크 포럼 어시스팅 #1 5,6 and 7 February 2016 in London한국에 없는 어린이 랜드마크 포럼 어시스팅 경험,ILP 12기 동기분들과 나눈 대화 그대로 옮긴다. 어린이 포럼 어시스팅 경험을 나눕니다. 어린이 포럼은 8살에서 12살 사이의 아이들이고 청소년 포럼은 13세에서 19세가 참여할 수 있는데, 이번 포럼에는 간혹 7살과 13세 아이도 있었어요. 미국에서 리더와 코스 수퍼바이저가 왔고 그들은 랜드마크 안에서도 가족 프로그램 전담 팀에서 리딩하고 있는 사람들이었어요.일단 구조적인 것은요. 아침에 부모님이 꼭 아이를 코스장에 들여 보내고 서명을 해야하고, 귀가 때도 부모님으로 부터 데리고 갔다는 확인 서명을 받습니다. 매 세션은 1시간 반 정도이고 길어져도 2시간을 넘기지 않아요. 아침과 점심 시간(9시.. 더보기 Project - AFRC Futures : 1년 3개월동안 배운 것 영국에서의 첫 프로젝트 경험.아직 결정 난 건 아니지만 떠날 때가 되었다. 뒤를 돌아 보자. 하나) 보다 분업화 된 커다란 프로젝트 라이프 사이클 경험 AFRC 프로젝트 이전 AFRC 프로젝트 기획자와 고객사의 요구사항 분석기획자가 화면과 기능 레이아웃 정리화면 디자인퍼블리싱개발(Front-end, Back-end 코드작성), 개발 중 기획자와 협의개발자 자가 기능 테스트 및 디버깅고객사 QA개발자에게로 피드백 (사실 기억이...) Business Architecture (BA)가 Project Owner와 요구사항 협의 및 분석BA는 Usecase 문서로 상세 기능 설명.WireFrame designer가 화면 명시High level designer가 전체적인 클래스와 메소드명, 데이터베이스 필드까지 .. 더보기 SONNENTOR 5가지 #3 11. Ingwer Sonne Ingwer-Kräuterteemischung 요즘 내가 빠진 생강향과 맛. 허브와 어우러져 끝맛이 달다. 12. Elefanten-Starkes bengelchen 코끼리처럼 강해진다잖아. 오늘은 피곤하니까. 맛은 새콤. 13. Zitronenverbene Kräutertee 레몬향을 더 기대했는데, 풀냄새느낌이 나는 허브향이 더 강했다. 맛은 깔끔하다고 해야할까. 14. Erfrischungstee Kräutermischung 풀내음. 단 와플과 먹어서 그런가 더욱 상쾌하네. 15. Rooibos Orange 씁쓰름한데 오렌지 향이 났다. '루이보스는 써'라는 인상을 가지고 있어서 가장 마지막에 마셨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어. 더보기 Codility Demo Task Solving Task )This is a demo task. You can read about this task and its solutions in this blog post.A zero-indexed array A consisting of N integers is given. An equilibrium index of this array is any integer P such that 0 ≤ P < N and the sum of elements of lower indices is equal to the sum of elements of higher indices, i.e. A[0] + A[1] + ... + A[P−1] = A[P+1] + ... + A[N−2] + A[N−1]. Sum of zero elemen.. 더보기 [Ready#2]Queries for Tier2 General From Tier5 to Tier2> 1-1) Can I apply for Tier2 Visa within UK during staying in UK?No, you should be outside of UK. 1-2) When it come to "outside", do I have to be in my country or is it ok just outside of UK?You should be in your residential country. 2-1) If I apply for Tier2 with Sponsorship how long will it take?It will take 8 weeks. 2-1) Is there any priority service, then how long does it .. 더보기 Session No. 1 1. Watch your inflection at the end of sentences, it goes up in Korean making it sound like a question to Brits, so try to make it go down, almost grumpy sounding as you're making a statement. 2. 'G' in the middle of the word sounds more like 'NG', work G making it harder especially in the middle of words (WM) 3. Read the dictionary out loud for words containing 'R/L/SH sounds, and 'DGE' which i.. 더보기 두근두근, 2016! 뭐 하고 보내면 뽠타스틱 하려나. 1. 개발자로서 나를 인정하는 해 Full Stack 개발자로 일 할 수 있는 정규직 일자리를 구한다.에딘버러, 캐임브리지 아니면 생둥맞지만 독일이나 노르웨이 같은 북유럽 국가.노르웨이에서 한번 까였지만, 지원도 못 해보겠어? 2. 연애해야만 할 것같고 하고 싶은 이건 항상 목록에서 머물러 있다.요즘 빠진 Gareth Malone 스타일로 매일 상상해야겠다.그가 나타날지 모르잖슴? 3. 가족 여행우리 가족 다 같이 제주도 한 번 같이 가요.당최 라더의 마음을 열기가 어렵지만, 기억에 남는 이야깃거리 같이 만들어요. 4. 1~2 개월 유럽 여행여기저기, 걷고 걷고 걸어보자.상상만으로도 무릎이 아파오는 구나 ㅜㅜ건강하자. 5. 노래나 악기 배우기 6. 운동 꾸준히. 7. 돈.. 더보기 참고, 참고, 참고. 어젯 밤, 잠을 자려고 누웠을 때, 생각이 많았다.내가 무엇 때문에 이렇게 마음이 불편하고 답답한지.그러다 문득, 내가 계속 참고 있었던 걸 보았다. 에딘버러가 좋지만 너무 좋아하게 되면 안 돼.레이첼과 오체체와 같이 지내는 게 좋지만 너무 좋아하게 되면 안 돼.떠날 준비를 해야 해.헤어질 준비를 해야 해.어차피 사람은 혼자야. 떠나야 하니까 헤어져야 하니까 너무 속상하지 않게 적당한 거리 유지는 필수였다.온전히 지금 이 순간을 소유 할 수 없었던 게 아닐까 싶었다.인정하고 있지 않고 있었다. 나는 외로움도 타지 않고, 혼자서도 잘 노는 사람이라 헤어짐에 대해 무딘 줄 알았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라 그게 너무 속상하고 힘든 일이라서 항상, 매 순간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 같다.누구든 만났다가 헤어질 때에도.. 더보기 심란해 지금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아니, 원하는 게 너무 많은 거라고 말 할 수도 있으려나? 에딘버러에 사는 거, 레이첼이랑 오체체랑 사는 거 즐겁고 좋은데, 막상 여기에서 일을 구하고 계속 살아야 하나, 아니면 에딘버러가 아니더라도 기회를 찾아 가야하는지 확신이 안 선다.이제는 결정을 내리고 행동할 때인데, 머리만 아파오고 걱정이 앞선다.한국으로 돌아가자니 영어도 클레어랑 더 배워보고 싶고, 진짜 내가 외국에서 개발자로 일을 해 봤다는 성취감도 제대로 느껴 보고 싶고 여행도 더 해보고 싶다.한국에 돌아가도 일을 구하고 집을 구해야 하는 건 버겁기가 마찬가지일텐데, 나 무엇때문에 이렇게 마음 못 잡고 있는거지? 그동안 감사해서,운이 다 한 건 아닌가 하는 얼토당토 않은 불안감도 있고,다들 예쁘게 봐주니까 .. 더보기 고마웠다, 2015! 영국시간으로 2015년12월 31일 오후 4시 51분. BBC 개발자 이벤트 참여 - 즐거운 경험이었고 설렘으로 발전하겠다는 결심을 했다. 올드트래포드에 가서 박지성 오빠의 흔적도 짚어 보기도 했다.걸어서 맨체스터 탐험, 힘들었다~ Pablo, Anderson and Tareque과의 만남 Vanessa and Noemi 와의 만남 일에 적응 할 때까지 마음 고생 카드키 나올 때까지 매일 아침 사람들로부터 에스코트를 받음. 스캇이랑 즐거운, 그렇지만 알아 들을 수 없는 대화 ㅋㄷ Worked in Assessment, Entitlement, VCS, Payments and VCS processing team 인도사람들에 대한 편견이 없어진 해 영국에서 첫 월급 GP 등록 Traveling to : Sti.. 더보기 3일의 휴가가 갑자기 생겼다. 29,30,31 일.근무 할거라하더니 계획이 바뀌었나 보다.뭐 할까?어디를 갈까?아니면 에딘버러에 그냥 있을까?곰곰이 돌아보니 에딘버러를 구석구석 돌아보지도 못 했다.또는 올 한해를 돌아보고 계획을 세우는 것도 괜찮겠다.보고싶은 사람을 보는 거라면 그것도 의미가 있을 텐데 그들도 다 그들의 삶으로 바쁜 듯. 그냥 조용히 쉬고 싶다가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여튼몸아, 아프지 말아다오. 더보기 유교에 대한 내 생각 김진명 "글자전쟁" 중에 다음과 같은 고구려 국상 을파소의 말이 있었다. “보시오, 서백창. 충, 효, 예란 필히 사람의 높낮이를 두게 마련이라 모든 백성들이, 하물며 자신까지 평등하다 보신 선태왕의 정신과는 오히려 반대요. 유학이 천하의 안정에 도움이 되기는 하나 백성과 백성을 신분 차이로 갈라놓게 마련이니, 가난하고 미약한 백성은 대를 거듭해 낮은 신분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 선태왕의 생각이셨소. 무릇 왕 된 이라면 유학 그 이상을 생각해야 한다고.” 이 순간 내 감정은 자랑스러우면서도 안타깝고 슬펐다. 왜 그런지 설명하기 전에 먼저 내가 가지고 있던 짧은 생각을 얘기하고 싶다. 중 고등학교 윤리 시간에 여러가지 사상에 대해서 배울 때, 난 조선시대 때 우리나라에서 유교를 중요한 사상으로 여겼고, .. 더보기 14 December 2015 내가 제일 참기 싫어 하는 것. 1. 추위2. 배고픔3. 보고싶은 사람 못 보는 것. 더보기 27~ 29 November 2015 Landmark Forum Assisting in London During staying in UK, one of my decisions to do was full 3 days assisting for Landmark forum.My role was Production Supervisor.I had come to do it because I was the only person who does assisting for 3 days in production team.I just took the role with quick check lists.What I have got with this is that the life JUST happen and things come without any reason.Then what matters is how I deal with i.. 더보기 천년의 금서를 읽고, 글자 전쟁을 읽는 중에. 나는 한국인이면서 우리나라에 대해서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사실은 지금 생긴 관심과 궁금증도 얼마나 갈지 모르겠다만,요즘 국정교과서 사태도 그렇고, 천년의 금서를 읽고 머릿속이 바빠졌다. 얼마간 다른 나라에서 지내면서 들었던 생각들이 있다. 남한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지도를 보면서 설명 할 때,서울에서 부산까지 기차로 네다섯 시간이면 간다고 얘기하면서,'우리나라 정말 작구나, 고구려가 삼국통일을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ㅇ ㅓ? 그런데 왜 우리 나라 이름이 한국이고, 우리가 한 민족이고, 한반도가 한반도지?' 유태인 얘기를 하면서 옛날에 페르시아가 온 세계를 지배할만큼 강성했다는 기독교인 친구가 하는 말을 듣고,'우리나라 역사가 5000년이라고 했는데 그 전을 말하는 건가 후를 말하는 .. 더보기 19 November 2015 - 또 하나의 맹점 발견 오늘 타렉은 바네사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았다. 바네사가 힘이 든 건 알지만 타렉이 몇번을 연락하는 동안 답 한번이 없었다는 것 때문에 화가난 모양이다.그러면서 모든 사람이 삶의 어려움이 있는 거라고 하면서, 그것을 모르는 사람에 대해서는 "I don't care" 라고 말했다.바네사는 암이라는 질병으로 수술을 받고 그것을 이겨내는 동안 우울과 불안이 생겼는데 그게 여자로서 앤더슨이 그녀를 떠날 거라는 불안감에서 기인하는 거라는 의견도 내놓았다.앤더슨은 그럴 생각이 전혀 없지만 말이다. 그리고 앤더슨에 대해서 앤더슨은 영국에 머무는 것에 대해 아무 문제가 없고 행복하지만바네사를 위해서 브라질로 돌아가는 거라고 말했다.바네사는 브라질에서 브라질 언어를 사용하면 편안하고 자신감있는 생활을 그리워 하고 .. 더보기 Print multiple values in a row by using ArrayList.subList import java.util.ArrayList; import java.util.List; public class SujeongTest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 TODO Auto-generated method stub SujeongTest sujeongTest = new SujeongTest(); List stringList = sujeongTest.makeStringList(); String printValue = ""; int listSize = stringList.size(); int countRow = 1; int sIdx = 0; int eIdx = sujeongTest.getLastIndex( countRow , listSize) ; w.. 더보기 11 November 2015 - Listening I cannot change how other people listen to me.I just can be responsible for my communication.And...I don't have to decide always if I agree or disagree with people.Just listening is enough. 나는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듣는지를 바꿀 수 없다.단지 내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책임으로 있을 수 있을 뿐이다. 그리고...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에 꼭 동의하는 지 반대하는지 결정하지 않아도 된다.그냥 듣기, 그것으로 충분하다. 더보기 11 November 2015 비어 있고 의미가 없다.비어 있고 의미가 없다는 것은 비어 있고 의미가 없다. 무로부터 오늘 하루,두근두근을 창조한다. ^^ 더보기 10 November 2015 점심시간 타릭한테 큰소리를 쳤다.흠....좀 더 멋지게 화내지 못해서 좀 짜증나네.할말 있으면 말로 하지,나 갖고 실험을 해?날 분석을 해?ㅇ ㅏ.... 짜증나.분별이 되도 분별을 쓰기 싫은 상황일세. 더보기 JPA CriteriaQuery.multiselect() #1. IssueThree row of same data had been shown on a screen.세 개의 똑같은 데이터 목록이 화면에 표출되었다. #2. CauseThe query was selecting all columns from root type (in this case, LocationBref).One of those columns had three different values for each row.According to data, it was not a defect but it seems to be defect as the column was not shown on the screen.We could solve this issue by showing the column value .. 더보기 7 November 2015 - 아이스 스케이트 몇년만에, 뜬금없이, 바만이 데리고간 스케이트 장. 생각보다 나 은근히 균형을 잡았다. 일생에 스케이트장 간 게 다섯 손가락에 꼽히는데, 마지막에 딴 데 바라보느라 넘어진 거 말고는, 혼자서 안 쉬고 한 바퀴 돌 줄도 알고. 허허... 그런데 바만이 손잡고 타는 다른 사람들 보고 괜찮을 것 같지 않냐는 말에, 그래서 나랑 손잡자는 얘기인가 뭔가 싶어서 저런 건 아주 잘 타는 사람이 잡아줘야 안 넘어지는 것 같다고 말하고 절대 손 안 잡았지. 안 그래도 머릿 속이 복잡한 상황에 뭐 이런 말씀을 하시나 싶었다. 오해하지 말자. 나를 얼마나 도와주고, 챙겨주신 분이던가. ㅇ ㅏ.... 아무리 양보해서 생각해도 (혼자인 거 아주 잘 즐기고 있지만) 싱글이라는 게 괜히 싫어지는 하루였다. 더보기 8 November 2015 아프다. 더보기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