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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 34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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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다.

혼자만의 축하의식으로
카페에서 차마시며 책을 보려고했었는데
어지러워서 그럴 수가 없다.
와플하나 물고 집에가서 엄마 심부름을 해야겠다.

지금 이 시기를 원망하지 않을테니
다시 내 힘으로 뭔가를 할 때
힘찬 나가 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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