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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11 November 2015 - Listening I cannot change how other people listen to me.I just can be responsible for my communication.And...I don't have to decide always if I agree or disagree with people.Just listening is enough. 나는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듣는지를 바꿀 수 없다.단지 내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책임으로 있을 수 있을 뿐이다. 그리고...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에 꼭 동의하는 지 반대하는지 결정하지 않아도 된다.그냥 듣기, 그것으로 충분하다. 더보기
RelationshipWebinar - My behaviour pattern #. My pattern1. What I have been doing to attract people to me.1) Easy going.2) Make an effort to make people comfortable.3)Make an effort not to make people feel alone or denied. 2. The incidence that makes me upset or uncomfortable.1) I hate to be left alone suddenly when I am not informed previously.I hate to be left alone after meeting people as well and prefer to go to meet them and come ba.. 더보기
[2013.07.09] 랜드마크 실천 세미나 마지막 세션 포럼을 듣고 실천 세미나를 시작했을 때, 10번을 언제 다 채우지? 아니 못 가게 되는 일이 생기면 어쩌지? 하는 불안이 있었다. 화요일만 되면 야근을 해야할 일이 있어도 칼같이 퇴근을 하는, 나에게는 용기가 필요했던 행동도 하게 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고, 혹은, 세션을 마치고 다시 회사로 간 적도 있었다. 그 안에서 내가 또 다른 의미에서 지나치게 애를 쓰고 있는 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내가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 기꺼이 그것을 받아들였다. 보게 된 것 중에 하나는 내가 일을 내 삶의 한 부분으로 생각하고 조화롭게 살겠다고 말하고 있었으면서, 업무에 대한 중압감이 내 삶을 지배하고 있음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렇게 시간이 갔고 오늘 10번째 세션이 끝났다. 과제를 하는 것에 가끔 소홀.. 더보기
나를 지배하고 있던 속마음 실천 세미나 리더님과의 통화.제대로 동작하지 않고 있던 내 전화기를 계기로 나를 바라보게 해 주신 말씀.이유야 어떻든, 온전하지 않은 전화기를 방치하고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나는,할 일을 미루고 있는 사람. 그동안, 그것이 무엇이든 나를 지배고 있던 내 작은 목소리. 하기 싫다!!! 나는 귀찮다는 말을 싫어한다.귀찮다는 말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귀찮다는 생각이들면 나는 행동했다......... 고 생각했다.그래서 내 문제로 바라보려고 하지 않았다.뭔가 내가 무기력한 건 다른 이유가 있다는 막연한 믿음만 갖고, 그게 무엇인지 찾으려고 하는, 사실은 찾으려고 척하고 있던 ㄴ ㅏ를 발견했다. 나는 그런 나를 인정하기 싫었던 것이다.게으르고, 나약한 사람이라는 것을. 내가 할일을 미루는 것 같다는 생각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