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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그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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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었어요.
내가 사랑한 건,
변하든 변하지 않든,
최웅, 유일함을 사랑했다는 걸.


잊히지 않고 계속 마음 속에서 울리는 대사.
줄곧 삶에서 구현하고 싶었던 것.
그리고 내가, 되고 싶었던 것.
그런 적이 없었던 것.
꼭 해 봐야한다는 생각이 드는 것.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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