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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엄마의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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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볼 때마다,
문자 볼 때,
찡하다.
요즘에는 집에 오라는 엄마 말이
자꾸 마음에 남아 있다.

수박 잘라주는 엄마 손,
터미널까지 태워주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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