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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3.09.06] 불금의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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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주만에 운동을 갔다.

랜드마크 주중세션과 어시스팅 혹은 야근으로 운동이 자꾸 뒤로 밀린다.

오랜만에 갔더니... 우어-
어려운 동작들이 추가 되었다.

언제나 연구하고 새로운 동작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시는 박채숙 선생님(@양재 한전 아트센터 스포츠 클럽)이 참 좋다.

필라테스 시작하고 거의 2년이 다 되어가고 있다.
이렇게 정식으로 사진찍어 보기는 처음이다.

이것도 나중에 추억이지 싶어 부끄러움 무릅쓰고 같이 운동 하시는 분한테 찍어달라고 부탁했다.









운동 한 것에 비해 내 다리는 선생님께 항상 지적대상이다.
키키... 할 수 있을 때 ㄷ ㅓ 열심히 즐겁게 해야지^^

ㅇ ㅏ ㄱ ㅓ 배땡겨~~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