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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3.05.28] 아픈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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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 초 바쁨.
세미나 :: 가족의 변화를 견지하자.

하루가 끝날 때쯤
며칠 된 감기가 더 심해진 것 같다.

머리가 아프고,
으슬으슬 춥고,
울렁 거리고,
기운 없다.

그 와중에 "도도한 나쵸" 먹고 싶기
있기 없기;;;
심지어 맛있다.


아직 살만한가 보다.

그래 더 나빠지면
고급과정에 초 집중 할 수 없으니까 안돼!!
역시 강철체력이 1순위.

쌍화탕 먹고 자자.
아침에 생기 있게 눈을 뜨쟈!!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