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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제이에서 DB 스키마 unknown 으로 표시 될 때 the solution is to "Right-click -> Database tools -> Forget cached schema" and then "Rick-click -> Refresh" 더보기
[어시스팅] 제15회 미션컨트롤 같은 말을 하는데도 유미상이나 줄리가 하면 눈물이 날 것 처럼 따뜻하고 벅찰 때가 있다. 존재가 내는 아우라 같은 것. 열심히 따라가 보는 걸로. 생산성의 근원 힘, 자유, 마음의 평화 나에게 완전히 사실이었던 말습관 빨리 하고, 더 가치있는 걸 해야해. 빨리 하고, 쉬어야해. 이걸로 충분하지 않아. 시간을 더 보람있게 보낼 일을 찾아야해. 이러다 죽을 수는 없어. 그런 괜찮은 삶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야하는데 그러기엔 매일매일 내가 쓸 수 있는 여분 시간은 너무 짧아서 뭘 할 수가 없어. 난 묶여 있어. 난 시간에 끌려 다녀. 난 시간에 자유롭지 않아. 이것을 분별하고, 새롭게 가능해 진 것 단 10분,15분도 붙들고 완전히 집중할 것. 영겁처럼 여기고 사용하면 충분히 무엇인가을 할 수 있는 시간. 시간.. 더보기
재충전 엄마가 기다리는데 너무 오랜만에 가면 섭섭하지 않을까 해서 대전에 갔던 건데 그 공간에 가는 순간, 엄마 반찬, 엄마가 해주는 것들을 보는 순간, 엄마를 위한 게 아니라 나를 위한 시간이었다는 게 명확해졌다. 위로받고 온 주말. 엄마 아픈데 바르라고 사준 박찬호크림을 아빠 무좀 발톱에 발아주니 새발톱이 나왔다며… 워우! 창의력 ㅎㅎ 여튼 알 수록 새로운 인물들, 나의 부모님. 아이러니하게 아빠가 아프고나서 더 좋은 것들이 많이 보인다. 나는 정말 모르는 게 많았던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는 시간이 되고 있다. 나는 먹을 거만 쓸어오는 딸내미. 더보기
지난 어느 여름 날. 🙃 더보기
그해, 우리는 잊고 있었어요. 내가 사랑한 건, 변하든 변하지 않든, 최웅, 그 유일함을 사랑했다는 걸. 잊히지 않고 계속 마음 속에서 울리는 대사. 줄곧 삶에서 구현하고 싶었던 것. 그리고 내가, 되고 싶었던 것. 그런 적이 없었던 것. 꼭 해 봐야한다는 생각이 드는 것. 으휴 더보기
생축! 뽀리! 생일 날, 포럼 어시스팅! 오늘 또 한 번 다시 태어남! Free to be free to act. 키토 케이크 맛은 건강하기만 하고, 치팅할 걸 싶었다. 그냥 잘 참았던 걸로! 초를 안 샀는데 집에 숨어 있던 게 있었던 건 기쁨!😬 생일 축하합니다.🥳 멋진 다음 10년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힛 더보기
[어시스팅] 2022년 1월 고급과정 정말정말 안 보이던 액트를 한 문장으로, 처음으로 분별하게 된 특권의 시간. 무엇에 실패 했나요? “즐겁게 함께 하는 것” 명령은 무엇인가요? “조용히 너 혼자 알아서 해!!!!” 약 32년 동안 내가 살아온 세계관. 나는 사람들 속에서 같이 있는 걸 좋아했던 사람. 같이 무엇인가 하고 싶어했던 사람. 액트의 세계에 있을 때, 나는 혼자 모든 것을 다하고 열심히 하고 쿨한 척 하며 지내왔고 썩 나쁘지 않았지만 생동감이나 충만감은 경험하지 못 했다. 이제 사람들과 나 사이의 유리벽이 사라지는 것이 어떤 것인지 경험했고, 감각이 생겼다. 마치 해자로 둘러싸인 성에서 나온 듯, 마치 지구에서 우주로 나가듯, 그동안의 내 세계의 경계를 넘어 그 이상의 다른 세계가 활짝 열리는 경험. 그동안 왜 그리 짝사랑만 하.. 더보기
분별 필요 예상 밖의 일을 할 것을 요청 받으면 “이용당한다” 가 돌아간다. 너무 열심히 일하는 건 “이용당하는 거다” 이야기 분별할 것 더보기
두근두근 심장 뛰는 걸 느끼는 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 온 몸이 흔들리는 느낌. 기운이 쭉 빠지고 지치는 느낌. 이대로 잠 들면 못 깨어나는 건 아닐까하는 불안감도 살짝. 분별로부터 결과를 알때까지 크게 의미부여 안 하고 할 것들을 하면 될 것이다. 미션컨트롤 어시스팅을 해서 더 그런 것 같지만 나는 내 삶을 어떻게 쓰고 있는가. 충만하게 자기표현하며 후회없이 살고 있는가. 새삼 생각하게 되는 밤. 그래도 투정도 조금 부려보고 싶은 밤. 약간의 안정감이 필요한 밤. 더보기
오늘 백신 때문인지 주기때의 호르몬 문제인지 심장이 자꾸 두근거려서 병원을 알아보고 기운이 빠져 정신이 없는데도 하필 이번주에 코스도 있어 보러가지 못 한 게 속상한 걸 보니 이대로 가만히, 용기없이 가만히 있을 건가 스스로에게 묻게 되는 밤. 더보기
2021년 8월 고급 어시스팅 다른 레벨로 새롭게 얻은 것 내가 바로 내 삶을 디자인 하는 작가! 내가 원하는 삶의 구조 1. 삶의 파트너를 갖고 싶어한다는 걸 인정하게 되었고, 내가 그럴 수 있다는 가능성이 보였다. 성장하고, 존중하고, 뭐든 함께 할 수 있는 사람. 2. 하루 7-8시간 수면, 일, 독서, 운동, 사람들과 시간을 나누는 일, 어시스팅을 조화롭게 할 수 있는 구조. 더보기
오늘,☔️ 운동하는 시간이 정말 위로가 됐다.💜 늦게라도 갈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어! 더더더 정신 쏙 빠지게 하고 싶었지만… 더보기
짧고 울림이 있는 메세지 1을 주고 100을 받은 느낌. 내 말에도 이런 힘이 있으면 좋겠다! 건강 회복 100% 견지합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2021.06.22 미션세미나 마지막 세션중 참가자가 10개의 세션 동안 얻은 것, 그리고 다음에 대해서 말 했다.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지 기대되고, 설렌다" "나는 하겠다고 생각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 를 얻었어요" 내 가족이, 친구들이, 가족들이, 체육관 동료들이, 회사 동료들이 이런 말을 하며 산다면 정말 신나겠다. 그리고 오늘 내가 발견 한 것은, 내가 내 의지와 상관 없이 올라오는 감정과 반응에도 "옳고, 그름"의 의미를 붙여가며 스스로 경직 되었다는 것. 내가 불편해하는 공간 안에서 누가 편안해 하고 내 마음을 알아보며 다가 올 수 있겠어.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저 그것들을 책임으로 가져가고, 자유롭고 생동감 있게 존재할 것. 이상하게도, 이번 세미나를 마친 것이 뭔가 큰 걸 떠나보낸 것 같이 시원하면서도 섭섭하다... 더보기
2021.06.22 미션세미나 마지막 어시스팅 미팅 혼자 이룬 성취 안에서의 공허함 > 삶이 있는 곳 = 사람들 사람들에게 가능성을 불어넣는 대화 > 인롤먼트 온전함, 인롤먼트, 나는 이미 높은 생산성의 사람이다. > 삶에서 무엇이든 가능하다! 로 존재할 수 있는 파워. ...그래서... 삶의 사람들,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주고 싶은 프로그램. 랜드마크 포럼. 주고싶어! 더보기
2021.05.27 미션세미나 컨퍼런스 콜 클리어링 - 어시스팅 미팅을 시작하는 데에 있어서 조급하게 밥을 먹고 들어오고, 급하게 씻고 들어가는 것이 원인으로 존재할 때 있는 일인가? 나의 말과 행동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온전함이 빠진 것, 그리고 내가 퍼포먼스를 내는 데에 있어서 가져가야 할 것을 Z 축에서 바라볼 것이 요구된다. 게임(그 일이 일어나게 하는 것)을 완결하는 것. 1. 나 자신을 인정하고자 하는 것. - 하기로 한 것을 그냥 한 것. 2. 게임하는 동안 나에게 빠져 있었던 것. - 정해진 구조에서 퍼포먼스가 일어나지 않을 때 '나는 여기에서 어쩔 수 없어'로 존재했던 것. - 오너쉽 - 다른 가능성을 찾지 않는 것 3. 계발 이슈로부터 삶으로 얻어 가는 것. - 행동에 꽂혀 있을 때, 돌아가는 말습과 포착하고, 무엇이 .. 더보기
TODO :: 끝을 분별할 것! 끝이 없는 일이 나에게 나타나는 방식. 끝이 있어서 100%주지않거나 혹은 100%이상을 주고 지쳐버리는 내 방식. 끝에 대한 이야기에 따라 내가 가지고 있는 관계들과 그려지는 미래. (함께하는 미래를 그려본 적이 있나?) 더보기
2021.05.11 아빠의 지난 날들이 아빠가 아니다. 살아 나갈 미래가 그 사람이다. 더보기
2021.04.30 - 2021.05.02 선택, 여기 밖에 존재하기 첫 온라인 포럼 어시스팅 나와 상관 없게 보이는 사람들을 보며 내가 지금 삶에 있는 사람들과의 미래를 그리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았다. 회사 다니는 동안만 볼 사람들, 운동을 안 다니게 되면 어쩌면 못 보게 될 사람들, 멀어지면 못 볼 수 도 있는 친구들, 그럼 남처럼 살 사람들. 내가 그어놓은 선들. 갭이 존재 하더라도 비어있는 공감에 그들과의 미래를 그리고와 안 그리고는 완전히 다를 것이다. 나는 이미 얻었고, 알고 있다는 오만함. 잘 못 보이지 않기의 익숙함과 편안함. 감각이 주는 자극과 열정과 매력을 그 사람을 바라본 것이라고 착각한 것은 아닌지. 그 사람을 알아보고 사랑하는 것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나는 전혀 모르는 게 아닌지. 혹여, 분별하더라도 자극이 주는 달콤함을 놓을 수 있으려는지. 이.. 더보기
새로운 경험 그리고 계발하고 싶은 것 2021.04.20 1. 분별로부터 듣고 분별위에서 질문을 하는 것. 2. 대화 후에, 나에게 남겨진 것이 무엇인가에만 집중하지 않고, 상대방을 힘있게 남겼는가에 집중하는 것. 3. 삶과 어시스팅을 구분하지 않고 얻은 것을 삶에 적용하는 것을 더더 확대하는 것. 4. 게임의 분별 - 어시스팅하면서 “하는 일”일이 해야할 것이 아닌 신나고 가벼운 “놀이”로 나타나는 첫 경험. 와!! 경쾌한 퍼포먼스를 확장하고 싶다. 더보기
요즘 지침 더보기
요즘 힘드네 음... 눈물도 나고 ㅜ 더보기
2021.02.23&24 My day 음력생일과 양력생일이 이렇게 바로 붙어 있던 건 처음인 듯. 2일전에 계좌번호를 다른 사람들 건 다 적어 놨는데 내 것만 없다면서 물어보시더니 돈을 부치시고 출근길에 전화 해준 엄마의 목소리. 왔다갔다하는 생일 잊지 않고 기억해줘서 정말정말 고마운 하승과 선희. 마지막 삼십대 생일이라며 택배 상자 열자마자 보인 심쿵 손편지와 책선물로 감동 준 씸양. ILP동기방에서 듣게되어서 봐야지 하고 있다가 마음 따뜻해진다는, 꼭 보고싶게 하는 또 다른 추천사에 작은 생일 이벤트로 본 영화 소울. 나를 “살아나게” 했던 졸업생 포럼을 다시하는 듯한 줄거리와 대사들... 내 생일을 정말 특별하게 만들어준 인생 영화가 되었다.💜 이렇게 몇번이고 또 보고 싶어진 영화가 있었나? 꼬맹이 내가 좋아하는 2가 두번, 22번 영.. 더보기
새로운 엄마 엄마는 똑같이 말씀을 하시는데 새롭게 들리는 그야말로 트랜스포메이션. 엄마가 이불도 사주고 옷도 사주고 브로코리도 해주고 고깃국도 끓여주고 라고 하셨던 말들이 후회와 섭섭함으로 들렸었는데 엄마가 이불로 사랑을 표현했고 옷으로 사랑을 표현했고 브로콜리로 사랑을 표현했고 고깃국으로 사랑을 표현했고 로 들렸다. 엄마는 끊임없이 사랑을 주고 있었고 그것을 그렇다고 말씀하시고 계셨던 것이라고 새롭게 보이고 들였다. 엄마는 존재 자체가 사랑이었고 사랑이다. 감사함!😲 더보기
기억하기 지나간 오늘 하루를 기록하려고 애쓰기보다 완결하고, 미래를 디자인 것에 집중하자 미래를 디자인 하는 것, 그려보는 것이 실재를 만든다. 캡쳐툴 게임 폼 입력까지 해야 완료! 내맘대로 끝마치지 말기 거리낌없이 미래로부터 사는 감각 나스스로에게 파워를 느끼는 자기애의 감각 캡쳐툴 게임은 이 폼을 완결하는 것을 포함한다. 전체를 다루는 것에 깨어 있자 12시가 넘었다. 깨어있지 않았음을 인정한다. 온전함을 회복하고, 온전함으로 운영하겠다. 그리고 오늘은 가볍다! 오늘까지의 현재를 완결하고, 내일 부터의 지금을 새롭게 디자인 하는 기회 더보기
실재, 자기애 있는 그대로, 있지 않은 그대로. 랜드마크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이 문구를 들은 이래로 "있는 그대로" 라는 말로부터 자유로움을 경험했다. 나를 더 좋게, 더 낫게 바꾸려고 애쓸 필요가 없는 자유로움. "있지 않은 그대로"는 "있는 그대로"를 꾸며주는 말로 생각해 버렸다. 그러다, 얼마전부터 "있지 않은 그대로" 가 점점 더 크게 들리기 시작 했다. 내 밑바닥의 두려움, 비겁함, 오만함 그리고 거대한 옳음을 직면하고 인정하는 것은 죽기보다 싫은 일이었는데, 나의 그 무엇을 포기하고, 포기하고, 포기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일수록 (생각만큼 잘 안 되지만) 더 큰 자유로움을 경험 했다. ㅇ ㅏ, 이래서 "있지 않은 그대로" 라는 말도 같이 있는 거구나! 이 문구의 방점은 "있지 않은 그대로" 였어. 그리고.. 더보기
못 한 거 말고 한 거. 오랜만에 얼굴 봤고. 인사 했고. 더 많이 얘기 못 한 거 말고, 얘기하는 걸 마져 못 들은 거 말고, 한 것만 생각하기. 있는 그대로, 있지않은 그대로. 더보기
선물 같은 완벽한 저녁시간!! 뮤지컬처럼 멋진 음악과, 맛있는 음식과. 💕 더보기
나를 위한 음식들 오늘 일 잘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뭐가 서러웠는지 눈물이 터졌다. 그래서 나를 위로해 주려고 따뜻한 들깨 메밀 국수를 끓였다. 역시 소금을 잔뜩 넣으니 맛있다.ㅎ 뭐가 서러웠는지라는 말에 숨고 싶지만 나는 알고 있지. 분별이 됐다 안 됐다하는 연봉협상 그리고 스스로 온전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는 내가 표현하고 싶은 마음. 분별이 되면 세상 별일 아닌데 도대체 문득문득 나를 치고 들어오는 그게 뭐지? 누군가의 평가가 내 시간들을 흔들리게 두지 않겠다고 생각했고, 분별이 됐는데... 나도 모르게 자꾸, 잘 보이려고, 다시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애쓰려고 하는 나 자신이 보여서 답답하다. 내가 왜 그래야 하는지 납득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모든 집중력을 잃고 한 시간을 날렸다. 음.... 이렇게.. 더보기
2020 -> 2021 2020 1월모빌리티 프로젝트, 팀이동2월모빌리티 프로젝트, 모닝 인수 결정3월AWS Detector 리서치, 주짓수 흰띠 4그랄🥳😍4월팀 업무 투입 시작, 수협 프로모션 개발, 홈페이지 해지 기능 개발5월신규 추가되는 부가서비스 연동 개발, 독도방문6월미션컨트롤 세미나 어시스팅, 신규 추가되는 부가서비스 연동 개발, 배치개발,7월미션컨트롤 세미나 어시스팅, 신규 추가되는 부가서비스 연동 개발, 배치개발8월미션컨트롤 세미나 어시스팅, 돈세미나, 모닝 인수9월미션컨트롤 세미나 어시스팅, 돈세미나, 미션컨트롤 워크샵 어시스팅, 상용서버 반영 중 큰 실수, 배치 서버 작업 중 큰 실수, 실수 복구, 의견수렴 이벤트 개발, 친구 추천 이벤트 개발, 창원방문과 서핑10월미션컨트롤 세미나 어시스팅, 돈세미나, 부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