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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3.09.14] 오랜만에 윤선이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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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초대에 응해서 외부 인트로에 참여해준 윤선이다.
정말 고마웠다.
인생의 전환점에서 좌절을 맛보고 있는 그녀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지내고 있는 모습이 크게 느껴진다.
그리고 삶의 사람을 대하는 그녀의 태도가 깊이 있고 사랑이 넘친다는 것을 이제야 알아보게 되었다.

그녀가 앞으로 제약들을 뛰어넘어 가능성 가득하고 생동감 넘치는 삶을 살게되기를 바라며, 응원한다.



그녀가 사준 음료!!
대전 타임월드 뒤편에 있는 플레져라는 카페였다.
블루 레몬에이드에 레몬이 반 개가 떡하니 들어있었다.
옴마!! 나도 그걸 먹을 걸!
새콤함의 차원이 다르달까^^









오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