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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ctice Landmark Distinction

[2013.06.01] 랜드마크 고급과정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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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하겠다고 해 놓고
안락과 귀찮음을 내려놓지 못하고있다.

그렇지만 나, 우리의 자유와 가능성을 위해,
함께 행복하기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을 보았다.
얼마나 눈물나게 감사한 일인가?

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다.
난 사람들의 자유로움에 책임이 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