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

5 September 2016

728x90
수 많은 생각과 고민에 대한 답은
찰나에 하나의 단어로 끝날 수 있다.
그리고
단 한 순간도 없었다.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 September 2016  (0) 2016.09.10
5 September 2016  (0) 2016.09.06
10 August 2016 - 그랬던 적이 있었다.  (0) 2016.08.10
9 August 2016  (0) 2016.08.09
4 August 2016 - 귀국 후, 한 달 하고도 2주 반  (0) 201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