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마음 속 여러가지 상황이 돌아가고 있는 이 시점. 돈에 연연하지 말고,내가 조금 더 참고,내가 조금 더 양보하고,내가 조금 더 하고. 그런 사람이 되고자,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왜 나만??"내 월급은??내가 호구야??이라는 한계가 왔다. 내가 그러고 있었구나, 사실은. 왜 나한테 더 해달라고해?미안하면 시간 줬을 때 미리 준비해서 미안한 일을 만들지 말던가.쿡쿡 찌르는 배를 이끌고 내가 굳이 그렇게 나가야겠어?존칭도 부르고 싶지 않다.ㅇ ㅏ오. 그리고,왜 나만 더 좋아해?왜 나만?왜 나만?왜!!!!! 나만??????? 심통이 도통 가라앉지 않는 이 시점에 묻겠다. 정말 "나만"인가? 정말 "너만"이냐? 분별이 시급한데,영, 안 된다. 몸이 안 좋으니 더 예민해 졌다.역시, 아프지 좀 말자. 더보기 그게 뭘까 말 못 할 안 좋은 일이 뭘까? 뭘까? 뭘까 ? 뭘까? 뭘까? 뭘까? 겁나 궁금하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