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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을 하는데도 유미상이나 줄리가 하면 눈물이 날 것 처럼 따뜻하고 벅찰 때가 있다.
존재가 내는 아우라 같은 것.
열심히 따라가 보는 걸로.
생산성의 근원
힘, 자유, 마음의 평화 나에게 완전히 사실이었던 말습관
빨리 하고, 더 가치있는 걸 해야해.
빨리 하고, 쉬어야해.
이걸로 충분하지 않아.
시간을 더 보람있게 보낼 일을 찾아야해.
이러다 죽을 수는 없어.
그런 괜찮은 삶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야하는데
그러기엔 매일매일 내가 쓸 수 있는 여분 시간은
너무 짧아서 뭘 할 수가 없어.
난 묶여 있어.
난 시간에 끌려 다녀.
난 시간에 자유롭지 않아.
이것을 분별하고, 새롭게 가능해 진 것
단 10분,15분도 붙들고 완전히 집중할 것.
영겁처럼 여기고 사용하면 충분히 무엇인가을 할 수 있는 시간.
시간에 대한 배경 전환!
💪🏻💪🏻
그 시간을 무엇에 쓸지에 디자인 하고 그냥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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