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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링
- 어시스팅 미팅을 시작하는 데에 있어서 조급하게 밥을 먹고 들어오고, 급하게 씻고 들어가는 것이 원인으로 존재할 때 있는 일인가?
나의 말과 행동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온전함이 빠진 것,
그리고 내가 퍼포먼스를 내는 데에 있어서 가져가야 할 것을 Z 축에서 바라볼 것이 요구된다.
게임(그 일이 일어나게 하는 것)을 완결하는 것.
1. 나 자신을 인정하고자 하는 것.
- 하기로 한 것을 그냥 한 것.
2. 게임하는 동안 나에게 빠져 있었던 것.
- 정해진 구조에서 퍼포먼스가 일어나지 않을 때 '나는 여기에서 어쩔 수 없어'로 존재했던 것.
- 오너쉽
- 다른 가능성을 찾지 않는 것
3. 계발 이슈로부터 삶으로 얻어 가는 것.
- 행동에 꽂혀 있을 때, 돌아가는 말습과 포착하고, 무엇이 가능한지 지속적으로 보고 새로운 구조를 디자인 할 것.
삶에서도 이 세가지 디브리핑을 지속적으로 가져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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