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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는 일이 나에게 나타나는 방식.
끝이 있어서 100%주지않거나 혹은 100%이상을 주고 지쳐버리는 내 방식.
끝에 대한 이야기에 따라 내가 가지고 있는 관계들과 그려지는 미래. (함께하는 미래를 그려본 적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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