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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 들고
한달음에 체육관가서
봐야지 싶다가도
야근 핑계로,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니까
나에게 시간 주기로 한 약속을 지킨다.
남 꺼 탐내지 말고,
스스로 힘있게 있어보기로!
그래도 생각은 엄청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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