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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손을 잡으면 마음은 춤을 추겠지요!
가슴이 오래도록 설레고 두근두근.
마음을 움직이는 글귀다.
자꾸, 손이 보인다.
잡고 싶어진지 이미 오랜 그 손을 잡는게
현실이 되었으면 좋겠어서.
그 와중에 큰 내 손이 부끄럽구나.
그리고
반짝거리던 그 눈동자는 차가워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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