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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실천 세미나 지난 시간에 생긴 의문, '나는 살고 싶은가?'에 대해
나름 생각이 정리 됐다.
살고 싶어야 할 게 없고
살고 싶지 않아야 할 것도 없는 것이다!
문득 든 생각에서
내가 고민에 빠진 원인은 '살다'라는 게 아니라 '싶다'였다는 걸 알았다.
'싶다'는 뭔가 선택을 해야만 할 것 같고, 마음 속에서 막 피어올라야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데,
'죽고 사는 게 선택의 문제인가?'라는 생각에 미치자, 고민이 없어졌다.
배운대로, 그냥 있음이다.
왜 있지? 혹은, 있고 싶은가?
그걸 고민할 게 아니라, 어떻게 있을까를 생각하면 되겠다고 결론이 났다.
어떻게 있고 싶은가?
온전하게,
자유롭게,
있는 그대로,
웃음 많이,
행복하게,
엉뚱하게,
재미있게,
열정적으로,
...............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나름 생각이 정리 됐다.
살고 싶어야 할 게 없고
살고 싶지 않아야 할 것도 없는 것이다!
문득 든 생각에서
내가 고민에 빠진 원인은 '살다'라는 게 아니라 '싶다'였다는 걸 알았다.
'싶다'는 뭔가 선택을 해야만 할 것 같고, 마음 속에서 막 피어올라야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데,
'죽고 사는 게 선택의 문제인가?'라는 생각에 미치자, 고민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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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있지? 혹은, 있고 싶은가?
그걸 고민할 게 아니라, 어떻게 있을까를 생각하면 되겠다고 결론이 났다.
어떻게 있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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