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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공기만으로도 아침 출근길이 신난다.
저렇게 있는 그대로 감동적인 푸른 하늘!!
내가 이 길을 얼마나 오래 출근길로 걷게 될까?
지금도 충분히 좋다.
그리고 ㄷ ㅓ 신나는 미래를 그린다.
꼬마아이가 그러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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