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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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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것을 해보았다.
기대보다 단단한 식감이었지만
엄마김치가 열일하여 잘 먹었다!
패이스북 친구가 수육과 화이트와인 조합을 좋아한다고 했던 말이 생각나서 살짝 마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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