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속 그해, 우리는 얼그레이퀸아망 2022. 2. 22. 13:45 728x90 잊고 있었어요.내가 사랑한 건, 변하든 변하지 않든,최웅, 그 유일함을 사랑했다는 걸.잊히지 않고 계속 마음 속에서 울리는 대사.줄곧 삶에서 구현하고 싶었던 것.그리고 내가, 되고 싶었던 것.그런 적이 없었던 것.꼭 해 봐야한다는 생각이 드는 것.으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순간을 소중하게 '마음 속'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 (0) 2022.07.25 재충전 (0) 2022.03.06 나를 위한 음식들 (0) 2021.01.05 엄마의 전언 (0) 2020.08.09 엉망인 것 같은 하루 (0) 2020.07.07 '마음 속' Related Articles 음 재충전 나를 위한 음식들 엄마의 전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