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속 엄마의 전언 얼그레이퀸아망 2020. 8. 9. 09:16 728x90 쪽지 볼 때마다,문자 볼 때,찡하다.요즘에는 집에 오라는 엄마 말이 자꾸 마음에 남아 있다.수박 잘라주는 엄마 손,터미널까지 태워주는 아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순간을 소중하게 '마음 속'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해, 우리는 (0) 2022.02.22 나를 위한 음식들 (0) 2021.01.05 엉망인 것 같은 하루 (0) 2020.07.07 문득 (0) 2020.07.01 기쁜 칭찬 (0) 2020.05.31 '마음 속' Related Articles 그해, 우리는 나를 위한 음식들 엉망인 것 같은 하루 문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