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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운동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휴~~
종일 빡빡하게 달렸어도 아직 퇴근 전이구나.
주말에 사고 친 것까지...
정신 바짝 차리자!!
두번으로 됐어!
깨어있자, 염!!
모두 다 인정하고 받아들이지만,
그럴 수록 난 오늘 정말 체육관에 가고 싶었던 것을
깨닫는다.
운동 벌써 잊어버린 것 같은 속상함과,
보고싶은 얼굴들😊
수요일과 목요일을 세미나에 올인하는 게
오늘은 후회될 정도!
내일은 갈 수 있게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