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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몰랐던 존재방식.
무엇인가를 들키는 것이 두렵다! 가 돌아가고 있는 것 같다.
그게 뭔지 모르겠지만,
그런 존재방식때문에 불안감이 있는 것이 보인다.
요즘,
그것에 대한 발견과
변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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