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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h of May 2016
Uig wood walk를 걸으면 깨달았다.
나에게 호기심은 모든 행동의 근원이었다는 것.
호기심, 그 궁금증들로 인한 해답에 대한 열망은 두려움을 이겼다.
(어느정도 안전이 보장되어 있을 거라는 신뢰가 바탕이 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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