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ㄴ ㅐ 자리의 변천사 지금은 없어진 법인이지만 내 첫 회사 (주)코아마인.거기 지하에 있던 찜질방 이름이 뭐였더라...그것도 기억이 안나다니 ㅡㅜ강변에 있는 Webplus라는 회사와 같이 사용하던, 사무실에서 자립해서 옮기기 전, 뭔가 아쉬운 마음에 처음으로 내 자리 사진을 찍었던 것 같다. 그 때 이후로, 종종 내 자리 사진을 찍는데 내 자리를 이렇게 바라 볼 때마다 기분이 묘하다. 사무실을 구로 디지털 단지 마리오 타워로 옮기고, 내가 반, 회사에서 반 부담해서 산 내 타블렛 노트북과 새로운 자리. 전체적인 모습을 보기엔 어려워서 아쉬운 사진이지만 그런 사진은 안 찍어 두었나보다. 27살이 되던 해에, (주)코아마인에서 퇴사했다.여전히 마무리 되지 않은 문제가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1년반의 공백기 뒤에 입사한 지오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