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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오랜만에 카페 다시 수술하기 싫어서 일년에 한 번 꼭 정기검진. 괜찮을 거라 생각하며 검사를 받지만, 깨끗하다는 그 한마디를 듣기 전까지는 은근히 긴장이 된다. 모닝이 인수 때문에 휴가를 냈는데 이번 휴가엔 병원만 오게 됐네. 집에가서 키토식으로 크림 리조또를 해먹으려고 레시피까지 찾아봤건만, 오며가며 눈에 띈 카페이 들어와서 커피에 요즘 핫하다는 크로플까지 먹어버렸다. 크로와상은 항상 옳지! 시럽과 아이스크림이 없었다면 나에게 더 좋았을 듯. 그럼에도 클리어~ 역시... 당분의 위력! 30분 지나니 졸음이 쏟아진다. 생각만 하고 정리해야지 했던 것을 글로 옮기기도 하고, 음악도 좋고, 날씨도 맑고, 이런 시간 정말 오랜만이다! 음~여유롭다- 오늘 그 아름다운 태만 보면 완벽할텐데ㅋ 여유로운 시간을 여유롭게 보낼 수 .. 더보기
과자폭식 식단 열심히 하고 엄마손 파이 2상자 깜. 에휴~맛있어. 배민이 다 배달해 주니 참을성이 없어진다. 바삭한게 당길 때는 마음이 답답한거라던데 바삭한 거 항상 맛있어. 나 항상 답답한건가? ㅋㅋ 라는 논리를 붙여보지만 과자가 그냥 맛있음. 오늘은 맛있게 먹고 게으름 붕이 처럼 주말을 보냈으니 내일부터 또 힘내쟈 더보기
수면점수는 좋은데 피곤해 요즘 다음날을 창조할 때, “질 좋은 잠을 잤다” 라는 문구를 꼭 넣는다. 그리고 얼마전부터 1시간 내외에서 길면 1시간 반이던 깊은 수면 시간이 이렇게 3시간 50분까지 늘었다. 말의 힘이란, 정말 신기하다. 그런데 힘이들어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피곤함을 느껴서 운동을 못 갔다. 체육관에 자주라도 가야 배운 걸 조금이라도 흉내낼 수 있을 텐데... 물리적으로 생각했을 때, 일요일에 증평갔다가 더 얘기하고 싶어서 늦게까지 있다가 온 것이 아무래도 한 주 내내 영향을 주는 것 같다. 주중에 장애났던 것도 그렇고 어제 세미나 컨콜도 그렇고 크게 한 건 없는 것 같은데 신경쓰느라 그랬나 피로. 그리고 역시 가장 큰 영향은 다가오는 생리 주기. 정말 적응 안 되는 식욕과, 무기력과, 졸음과, 피로와 예민함... 더보기
일찍 자고 싶었는데 운동도 포기하고 집에 바로 왔건만, 꼭 이런 날 운영서버 트래픽 터져버림. ㅡㅡ 인터넷선 잘 못인가? 아님 누가 그런 걸까? 왜 그랬을까? ㄴ ㅏ 못 자라고. ㅜㅜ 더보기
엉망인 것 같은 하루 오늘은 그랬다. 에러 원인 분석하는데도 하세월. 제휴업체 메일 답변하는 것도 하세월. VOC 메일은 보지도 못하고. 에러리포트도 다 안 되고. 무엇인가를 만드는 것도 아니고 내가 도대체 왜 이런 널 체크 에러를 분석하고 있어야하나...하는 생각에 침입도 당했다. 모든 게 엉망인 거 같았다. 다행히 달력 정리를 하다보니 우선 일단락 할 것들을 했고, 에러 리포트는 내일도 연속으로 할 것이다. 내 기분과, 머릿속에 침입해서 나를 헤집어 놓는 생각들과 상관없이, 할 것을 하면 된다. 그리고 할 것이다. 온전하게 운영하면 되는 것이다. 나의 놀이터🤙🏻 체육관에서 기분 전환을 하고 왔다. 내일을 또 힘 있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에너지를 얻었다. 꼭 직면하고,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나를 드러내려고 애쓰는 나.. 더보기
🦶🏼 대전에서 있는대로 신고 다니다가 서울와서 출근하려 신발을 한 두개 사다보니 문득, 뭘 신어도 발가락은 아프고, 발에 맞는 신발 찾는 것도 스트레스고, 예쁜 신발 사 봤자 내가 신으면 안 예쁘고, 결정적으로 이러 저러 그러한 생각 안 하고 단순하게 살고 싶었다. 그래서 제일 편안한 무인양품 스니커즈 깔 별로 장만. 흰2,남,검정,완전 검정. 그리고 3년. 어시스팅 할 때 말고는 단화조차 잘 신지 않고, 스커트를 입든 청바지를 입든 저 스니커즈만 신었다. 활동할 때 편안하고, 불편하지 않으니 골반에 무리도 안가고. 그러다 신발들이 하나 둘 해지기 시작하니 이건 자기관리 차원에서 신발을 사야하나... 새로 살생각을 해 보다보니 예쁜 플랫을 사고 싶어졌다. 고심끝에 맘에 드는 신발을 샀지만, 참 귀엽고 예쁜 신.. 더보기
랜선파티 후 키워드 랜드마크 우리기업의 존재의 이유처럼 내가 내 존재의 이유를 창조할 수도 있지 않을까? 내가 창조한 내 존재의 이유...? 더보기
문득 엄마의 관심사도 충족감일텐데... 그것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조건과 마음가짐에 대한 생각이 다를뿐, 엄마도 나와 다르지 않을텐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