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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을 알아보는 사람이 되고 싶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맹점 속, 실제의 내 태도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사람들의 성과를 낮게 보며 나도 할 수 있는 건데 뭐!! 였다.
얼마나 인정하기 부끄럽고 직면하기를 거부하고 싶은 맹점인지...
매 순간 그것을 분별하기로 한다!
포착하고,
인정하고,
포기하고,
세상의 멋진 성과를 탐구하고,
닮아가려는 행동을 불러오고,
나도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결과를 내는 것에
자양분으로 만드는 새로운 가능성위에 서겠다.
상대방의 세계를 얻는다를
지속적으로 연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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