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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졌다.
염수정은 혼자 일 할 수 있는 의지와 열정이 있는가?
밀고나갈 용기가 있는가?
청사진은 아직 없다.
그러나 그동안 막막하고 답답했던 마음에 조금 금이 가고 무엇인가 깨지는 기분.
자유롭게 일 하고자 하면서 소속되기를 바라는 이중적인 마음이었다는 것을 보게 된 것이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지금이지만
고민해 볼 만한 거리는 되지 않을까 싶다.
이유없고 대책없이 설렘이
정말 오랜만에 찾아들었다.
그랬던 걸,
그 순간을,
가끔 기억하자.
그리고 확장해보자.
염수정은 혼자 일 할 수 있는 의지와 열정이 있는가?
밀고나갈 용기가 있는가?
청사진은 아직 없다.
그러나 그동안 막막하고 답답했던 마음에 조금 금이 가고 무엇인가 깨지는 기분.
자유롭게 일 하고자 하면서 소속되기를 바라는 이중적인 마음이었다는 것을 보게 된 것이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지금이지만
고민해 볼 만한 거리는 되지 않을까 싶다.
이유없고 대책없이 설렘이
정말 오랜만에 찾아들었다.
그랬던 걸,
그 순간을,
가끔 기억하자.
그리고 확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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