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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7.08
포럼 어시스트 세션 참여하고 다시 회사로 돌아왔을 때
과자라도 먹으며 힘을 내야한다며 요로코롬 쌓여있는 과자를 보고 혼자 빵터졌더랬다.
이유는 그냥 그걸 고르고 있었을 준이씨와 필과장님 모습이 떠올라서였다.
정감 간다고 해야하나?!!
나중에 우리끼리의 추억거리가 될것이다.
오늘도 한가득 쌓인 과자와 빵!!
마늘 바게뜨 귀신인 내가 빵은 이미 와구와구 먹어버렸다.
건강한 식단을 되찾겠다던 내 결심은 저 멀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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