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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늘의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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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를 쪼라고 쪼였다.
시간 엄청 걸리는 작업이 생겼는데,
결국에는 수작업 해야할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든다.
ㅇ ㅏ... 내 시간.
내 주말!!
정말 스트레스.

더 힘든 건 3월까지 버티고 그 다음이 보이지 않는다.
난 뭘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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